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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프로야구 능력 시험'
스스로 '열혈 프로야구팬'이라고 생각한다면 한번 잘 읽고 풀어보시길 -_-)/
1. 다음 중 의미가 다른 하나를 고르시오
1) 양신
2) 민한신
3) 종범신
4) 유혹의 명철신
2. 팬들이 전혀 수비 걱정을 안해도 되는 선수는?
1) 3루수 이대호
2) 유격수 이범호
3) 1루수 추승우
4) 지명타자 이도형
3. 다음중 한화 김태균 선수의 별명이 아닌것은
1)김꽈당 2) 김비켜 3) 김멀뚱 4) 김피자
4. 다음은 결과를 안봐도 비디오인 상황들이다. 그나마 예측하기 힘든 상황 하나를 고르시오
1) 3루 옆을 스치는 타구에 몸을 날리는 이대호
2) 1사 만루, 타석에는 이도형
3) 도루하는 이대형, 포수는 심광호
4) 롯데가 2008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확률
5. 동점에 9회말 2사 만루, 투수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 남은 투수는 저 네명 뿐! 당신의 선택은?
1) 전병두
2) 유원상
3) 김영수
4) 엄정욱
6. 다음중 가장 뛰어난 외국인 선수는?
1) 리오스(롯데)
2) 마이로우(롯데)
3) 존 갈(롯데)
4) 덕 브래디(롯데)
+
5번 문제에서 답이 갈릴 듯 한데 저라면 유원상을 고르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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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답이 좀 애매한데요... 5번도 만만찮기는 하지만...
전 4번은 비교적 쉽게 골랐는데 그게 답이 아닌가요? -_-;;
5, 6번은 정말 난형난제네요.
전 그냥 4번까지의 정답(?)이 4번이라 생각되기에 4번으로 밀어붙일 듯;;;
전 6번은 '당연히' 2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롯데가 버려서는 안 될 외국인 선수였죠...
3번문제, 왠지 모르지만 김피자란 별명도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전 6번문제가 제일 어려운데요-_-
청주에서 분명히 이도형 선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는데 말입니다 ㅡ,.ㅡ
1~3번은 4번
4번부터 어렵네요.. -_-;; 현 시점에서는 1번 같네요.. 롯데 가을 야구 할것 같습니다.
5번 유원상은 확실히 안됩니다..근데 나머지 아해들도.. ㅡㅡ;;
6번은 4번.. ;; 나머지 3명은 이름은 들어봤는데 덕 브래디? 이런 친구도 있었남요? ㅎㅎ
저는 나름 K+, BB+, K/BB 이런 기록을 절대 뒤져보지 않고, 그냥 제일 어린 놈이 욕 한 번 시원하게 먹자, 이런 마인드로 -_-;;
3번 난해하네요. 제가 모르는 어디에서 김피자란 별명이 생겼을수도 있을듯..ㄱ-
그렇죠, 이미 김태균도 별명이 된 녀석(?)이라 -_-;;
1 => 4
2 => 4
3 => 4
4 => 4
5 => 4
6 => 4
-----------------------------------------------
근데 열혈 팬이 아니라... 틀린답들임...
남자라면 긁기죠 -_-)/
하... 이제서야 블로그를 찾았다능.... ^^;; 기억하실런지... 경향신문의 노다...
그날 이후 다시 한잔할 날을 고대하고 있다능... 혹시 점심? ㅋㅋ
5번은... 문제가 아니라 고문. 김영수를 골라서, '눈감고 던져라'라고.. 주문하는게... ㅋ 썽큰옹이 지난 겨울, 눈 감고 던지라고 했더니... 잘 던졌다는....
당연히 기억하죠 ^^;
이번 주에 민규 형한테 소주 한 잔 얻어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시간 되시면 함께 해요 -_-)/
(그런데 야구 기자도 평일 저녁에 시간 되시나요??)
아, 그리고 그 때 말씀하신 글 읽어보고 싶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까먹었네요 ㅡ,.ㅡ
4)유혹의 명철신
4) 지명타자 이도형
4) 김피자(이건 장담 못하겠습니다..ㅡㅡ;;;;)
4) 롯데가 2008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확률 이걸 정답이라고 생각해서 올린 것같기는 한데 저는 아닌 듯.. 진출이 현재 80%이상..^^
3) 김영수 그런데 차라리 선동렬 감독님이 더 나을 수도...ㅡㅡ;;;
2) 마이로우(롯데)
개인적으로는 다시 데려왔으면 하는 선수입니다. 내년에 송승준 장원준 선수가 면제받고 손민한 선수를 fa에서 잡는다면 타자 두명으로 해서 데려왔으면 합니다.. 꽤 괜찮은 장타율과 출루율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 충분히 성공할 듯..
역시 3번은 별명이 워낙에 많다 보니 망설이는 분들이 많으신듯 ^^;
전 개인적으로 잘 때리는 선수들이 국내 리그서 성공한다고 보는데요, 출루율과 장타율은 뭐랄까요? 리그 차가 반영된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유독 출/장만 높은 마이로우는 땡기더라구요.
이거 한화팬 입장에서...한화선수들 이야기가 많이 나오니, 이걸 좋아해야 하는지 난감해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군요-_-a;;;
그만큼 확실힌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했다는 뜻이죠 -_-)/
열혈 야구팬은 아닌가 봅니다.
잘 풀다가 4번에서 딱 막혀버리는군요 ㅡㅡ;;
사실 4번부터는 '답이 없음'이 더 가까운지도 모르겠습니다.
한참을 웃다 갑니다.(질문이 절묘해서.ㅎ) 오랜만에 왔네요... 잘 지내시는지요?
웃고 가신다니 다행입니다. ^^;
그동안 그렇게 재미없었삼? -_-
이런 종류의 재미는 없지 않았나요? ㅡ,.ㅡ
kini 님 혹시 제가 연락처를 여쭤봐도 될까요?
아니면 메일주소라도 좀 알려주세요..
meursalt@paran.com입니다.
어떤 일로 필요하신지 알 수 있을까요?
kini@donga.com 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