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락앤락' 손승락 마운드 떠나 가족 품으로…은퇴 선언
호주 프로야구에 '한국인 only 팀' 생긴다
1998~2017 야구 국가대표.jpg
프로야구 형제 선수 누구 누구?
2009 프로야구 투수들 기록을 '쪼개' 보자.
지난 10년간 리그의 삼진을 좇다
800이닝 이상 통산 K/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