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노히트노런 이모저모 (ver. 2019)
1998~2017 야구 국가대표.jpg
노히트노런 이모저모
배영수가 웃는다. 포도가 익는다.
빗나간 '스포테인먼트'의 아쉬움
받아라! 3구 삼진!
'05 시즌 리뷰 - Magic Tree
'05 시즌 리뷰 - SK 와이번스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보고
에이스 랭킹 (8.8) ; 김원형 7위, 신승현 9위, 채병룡 1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