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김현수 vs 김현수…프로야구 동명이인 누구?
히어로즈에 '뒤로' 보낸 돈…롯데 41억, LG 28억…
1998~2017 야구 국가대표.jpg
히어로즈 노우트
넥센이여, 챔피언이 되어주오!
윤석민 지명할당? 그저 올해 전력외 통보!
염경엽의 지명타자, 김응용의 지명타자
두산 김진욱 감독의 '화수분 다 깨자' 야구
주간 파워랭킹(05.20): 이승엽, 배영수 그리고 삼성
발야구 전성시대, 어떤 팀이 제일 빠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