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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Heroes
18
2015. 10.
3년째 '패장' 염갈량, 선수가 아니라 팀을 키울 때
"내 개똥 철학이 '가을 야구'에서는 통하지 않아. 내가 할 일은 우리 팀을 가을 야구에 올려 놓는 것. 그 다음에 벌어지는 건 빌어먹을 운발이라고(My shit doesn't work in the playoffs. My job is to get us to the playoffs. What happens after that is fucking luck)." - 빌리 빈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단장 프로야구 넥센의 올 시즌이 처참한 실패로 막을 내렸습니다. 염경엽 넥센 감독이 포스트시즌 마무리 카드로 뽑아든 조상우(21)가 무너진 탓이었죠.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에서 역대 포스트시즌 9회 최고 기록인 6점차 역전패를 당한 건 분명 염 감독 잘못입니다. 그런데 한 독자분께서 댓글로 남겨주신 것처럼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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