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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국
검색 결과, 1
Tennis
11
2018. 6.
나달이 클레이 코트 신(神)이 된 이유…서브가 약해서?
역시 쿠데타는 없었습니다. 제 아무리 혈기 왕성한 왕자라고 해도 건강한 황제를 물리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클레이 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32·스페인·세계랭킹 1위)이 도미니크 팀(25·오스트리아·4위)를 물리치고 개인 통산 11번째 머스킷티어컵을 차지했습니다. 나달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롤랑 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팀에 3-0(6-4, 6-3, 6-2) 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나달은 프랑스 오픈 결승전에서 11전 전승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나달 이전에 단일 메이저 대회에서 11번 우승한 건 호주 오픈 최다 우승자 마거릿 코트(76·호주·여)뿐입니다. (코트는 프로 선수가 참가할 수 있게 된 1968년 이후 '오픈 시대'만 따지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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