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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맥도날드 빠진 올림픽 그리고 평창, 도쿄, 베이징
빅맥 없어요? "기자님도 '빅맥' 하나 하시겠습니까. 제가 쏘겠습니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저하고 선수촌 정문 앞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사진) 앞에서 만난 한 국가대표 선수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저 말고도 저런 이야기를 들은 (한국) 기자가 적지 않을 겁니다. 출장비도 받았을 텐데 왜 올림픽 현장까지 가서 (가난한) 선수한테 얻어먹냐고요? "기자를 비롯해 다른 사람이 사면 돈을 내야 하는데 선수는 공짜니까"가 정답에 제일 가까울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빅맥을 맥도날드에서 만든다는 점. 올림픽 때는 선수용 AD카드가 있으면 맥도날드에서 원하는 메뉴가 무엇이든, 또 몇 개를 원하든 공짜로 먹을 수 있었거든요. 호주 배드민턴 대표 사완 세라싱히(23)는 자기 리우 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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