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i's Sportugese
이 블로그에 대해
글 목록
분류 전체보기
(2576)
Notice
(16)
KBO
(235)
Business
(88)
Power Ranking
(101)
Giants
(31)
Heroes
(196)
Meet Baseball
(80)
Sabermetrics
(272)
Biomechanics
(28)
MLB
(287)
RedSox
(98)
NPB
(37)
Tigers
(22)
Baseball
(62)
Basketball
(135)
Golf
(20)
Volleyball
(258)
Soccer
(89)
Tennis
(164)
NFL
(47)
and so on
(143)
Olympiad
(122)
Asiad
(18)
Open Newsroom
(27)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2576)
Notice
(16)
KBO
(235)
Business
(88)
Power Ranking
(101)
Giants
(31)
Heroes
(196)
Meet Baseball
(80)
Sabermetrics
(272)
Biomechanics
(28)
MLB
(287)
RedSox
(98)
NPB
(37)
Tigers
(22)
Baseball
(62)
Basketball
(135)
Golf
(20)
Volleyball
(258)
Soccer
(89)
Tennis
(164)
NFL
(47)
and so on
(143)
Olympiad
(122)
Asiad
(18)
Open Newsroom
(27)
수비 포메이션
검색 결과, 1
KBO/Heroes
23
2013. 5.
염경엽의 수비: 미리 준비한 '노 피어(No Fear)'
오늘 잠실 두산 경기는 비록 승리도 내주고 작전도 실패했지만 '아, 넥센이 정말 달라졌구나'하고 생각하게 만든 장면이 나왔습니다. 염경엽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염 감독은 비슷한 장면은 이미 몇 번 연출했죠. 중요한 건 마운드에 내야수들을 모아놓고 지시한 내용입니다. 결국 승부가 갈린 11회말 두산 공격. 선두타자 이종욱이 바뀐 투수 마정길을 상대로 2루타를 치고 나갔습니다. 어차피 1점 승부에서 다음 타자 손시헌이 희생번트를 대는 건 공식과 마찬가지. 사실 저는 여기서 마정길이 3루를 선택하는 게 맞다고 봤습니다. 어차피 이종욱이 들어오면 경기가 끝나는 상황에서 아웃 카운트 하나는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이게 얼마나 멍청한 짓이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이어 타석에 ..
1
티스토리툴바
닫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