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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03
2015. 6.
프로야구 형제 선수 누구 누구?
나성용(27·LG)-성범(26·NC) 형제가 2일 마산 경기에서 프로야구 역사상 두 번째로 '한 경기 형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형제가 같은 경기에서 홈런을 친 건 이번이 두 번째지만 상대팀에서 각자 홈런을 터뜨린 건 프로야구 34년 역사에서 나씨 형제가 처음입니다. 사실 형제가 서로 다른 팀 타자로 출전한 것도 이 경기가 처음입니다. 이전에 같은 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린 형과 동생은 양승관(56)-후승(54) 형제. 당시 청보 소속이던 양씨 형제는 1986년 7월 31일 안방 롯데 경기에서 형이 먼저 6회 1점 홈런을 터뜨린 뒤 8회에 동생이 형의 대타로 나와 2점 홈런을 쳤습니다. 1983년 9월 19일자 경향신문은 삼미에서 뛰던 형이 결승 홈런을 치고, 인하대 소속이던 동생이 결승타를 치자 '양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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