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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수색
검색 결과, 1
Meet Baseball
26
2015. 5.
누의 공과,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메이저리그 밀워키 외야수 크리스 데이비스(28)가 담장 밖으로 타구를 잘 날려 놓고도 하마터면 홈런을 하나 날려 먹을 뻔했습니다. 누의 공과(壘의 空過) 때문입니다. 누의 공과는 문자 그대로 베이스를 밟지 않고 그냥 지나쳤다는 뜻입니다. 야구 규칙에는 "3아웃이 되어 이닝이 끝나기 전에 주자가 정규로 1루, 2루, 3루, 본루에 닿을 때마다 1점이 기록된다"고 나와 있기 때문에 베이스를 그냥 지나치면 홈런을 기록할 수 없습니다. 25일(현지 시간) 안방 경기에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데이비스는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들어서 샌프란시스코 투수 팀 린스컴(31)을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문제가 생긴 건 그가 득점하던 순간. 샌프란스시코 포수 앤드루 수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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