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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Heroes
04
2008. 3.
유니콘스 20번 정민태
# 먹튀 정민태 정민태(39)는 먹튀다. 3년간 단 1승도 없이 9패나 기록한 투수가 13억 6770만 원이나 받았다. 1패당 1억 6000만 원에 가까운 연봉을 받았던 셈이다. 먹튀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낱말이다. 정민태는 분명 먹튀다. 하지만 정민태는 분명 그만한 연봉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던 선수였다. 요미우리에서 받은 이적료 5억 엔 때문이 아니다. 정민태가 곧 현대 유니콘스였기 때문이다. 정민태가 히어로즈를 떠나며 남긴 한 마디는 그래서 의미심장하다. "현대가 사라졌을 때 내 야구 인생도 끝났다." 정말 그런지도 모를 일이다. # 에이스 정민태 유니콘스를 오래 응원한 팬들에게 태평양 돌핀스 유니폼을 입었던 선수는 의미가 남다르다. 어려서 업어 키운 동생 같은 애틋함이라고 해야 할까. 정민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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