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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07
2010. 10.
광고주가 가장 좋아하는 타자는?
이현곤이 타석에 들어서기 전 케이블TV 관계자에게 광고 틀 준비를 하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왼쪽 사진) 지난해 광고주들에게 '이현곤 타석 다음=광고'라는 확실한 인식을 심어준 이현곤. 그는 '광곤리'라는 멋진 별명도 얻었다. 과연 올해도 이현곤은 광고주들을 들뜨게 만들었을까? 조금 뻔한 질문: '라뱅' 이병규와 '작뱅' 이병규 중 누가 광고주가 더 좋아할 타자일까? 광고 모델은 물론 '광고주 선호' 타자로도 라뱅이 낫다. 라뱅 다음 타석에 광고가 나온 건 111번, 작뱅 다음엔 65번이었으니까. 라뱅은 투수 교체까지 합쳐도 85번뿐이다. 라뱅은 리그 전체에서도 광고 모델로 손꼽히는 타자. 그러나 광고주 선호도에선 넥센 유한준을 못 따라간다. 유한준은 2사 때 타석에 들어서 135번 범타로 물러났고 ..
KBO/Heroes
26
2005. 12.
'05 시즌 리뷰 - 현대 유니콘스(2)
원래 투/타를 묶어서 그냥 선수편으로 쓰려고 했습니다만, 쓰다 보니 길어질 듯 해서 타자와 투수를 구분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05 시즌 현대의 자랑 서튼 선수가 포함된 타자편부터 씁니다. 이번 시즌 현대의 공격은 서튼 혼자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타율, 출루율, 장타율, 홈런, 타점 등 주요 타격 지표에서 모두 팀 내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장타율과 홈런, 타점은 리그 1위이기도 하다. 그밖에 OPS(GPA), RC, RC/25, XR, XA, SecA, BR, RCAA 등 각종 세이버메트릭스 지표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리그 최정상급의 활약을 펼쳐 보였다. 게다가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에 보여준 선행, 출국에 앞서 구단 직원들에게 일일이 쓴 편지 등, 친절함이 무엇인지도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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