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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12
2017. 3.
1998~2017 야구 국가대표.jpg
"직업이 국가대표라고 할 수 있죠."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가 정대현(39·롯데)을 보고 한 말입니다. 2015년 대만에서 열린 국제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때였습니다. 정대현은 그해 프로야구 1군 무대에서 19경기에 나와 18과 3분의 1이닝밖에 던지지 못했지만 대표팀 명단에 아홉 번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프로야구 1군 선수들이 국가대표 경기에 참가하기 시작한 건 1998년 방콕 아시아경기부터. 그 뒤로 1군 선수가 주축을 이룬 국제대회는 총 16번이었습니다. 정대현 이전에는 김동주(41·전 두산)도 아홉 차례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고, 이대호(35·롯데·사진 오른쪽)도 이번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로 아홉 번째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어떤 선수들이 어떤 대회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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