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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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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o on/Olympiad
12
2008. 8.
어제의 베이징(8월 11일)
• 양궁 ; 남자 단체 금메달, 올림픽 3연패 야구팬들이 흔히 쓰는 '작가주의'가 정말 빛난 경기. 물론 마지막 사수로 나선 미우로네스폴리의 삽질이 아니더라도 질 것 같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우승이다'는 느낌을 안긴 7점. 1엔드 때 7점을 쏜 것을 기억해 수미상관을 이러주는 센스 -_-)b 남자 양궁도 세계 최강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격차가 그리 크지 않은 듯한 기문. • 남현희 ; 펜싱 여자 플뢰레 은메달, 여자 펜싱 첫 올림픽 메달 세계랭킹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탈리아 선수들과의 대결은 말 그대로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 결승전에서 마지막 1분을 못 버티고 은메달에 머문 것은 아쉬움. 펜싱 동료인 원우영과의 핑크빛 러브 스토리가 알려진 것도 화젯거리. • 왕기춘 ; 유도 남자 73kg급 은메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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