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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erme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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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받아라! 3구 삼진!
야구장에서 볼카운트 2-0이 되면 울려 퍼지는 응원 소리가 있다. '3구 삼진!' 이 바로 그것. 그러나 이 응원은 대체로 '4구 삼진'에서 시작해 숫자가 올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체로 2-0에서 투수들은 곧바로 승부를 걸어오기보다 유인구를 하나 던지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에도 투수들은 모두 785개의 3구 삼진을 잡아냈다. 실제로 볼카운트가 2-0이 된 타석이 9386번 나왔으니 비율로 따져도 8.4%밖에 되지 않는 비율이다. 희소성이 있는 건 분명 하지만 그렇다고 희박하다고 말하기는 힘든 수준. 과연 어떤 투수들이 이 강렬한 압도감을 만끽했을까? 리오스는 31개의 3구 삼진을 잡아내 이 부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류현진의 30개. 수긍이 갈 만한 이름들이다. 공동 3위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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