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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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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Baseball
08
2019. 9.
주자 두 명이 한 베이스에 있을 때는 누가 주인?
8일 프로야구 광주 경기에서 나란히 1루를 밟은 채 시선을 피하고 있는 KIA 오정환(0번)과 박찬호(25번) 그리고 정성훈 코치. MBC스포츠플러스 중계화면 캡처 키움과 KIA가 맞붙은 프로야구 8일 광주 경기에서 아주 보기 드문 플레이가 나왔습니다. 윷놀이에서 말을 업는 것처럼 주자 두 명이 나란히 1루를 밟고 있는 장면을 연출한 것. 키움 선발 이승호(20)에게 6이닝 동안 무득점으로 막힌 채 0-11로 끌려가던 KIA는 7회말 바뀐 투수 안우진(20)을 상대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습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박찬호(24)가 우중간 담장 앞에 떨어지는 타구를 날렸습니다. 2루타는 기본이고 3루타도 노려봄직한 타구였습니다. 문제는 1루 주자 오정환(20)이 키움 우익수 이정후(21)가 공을 잡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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