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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유한준
검색 결과, 1
KBO/Heroes
16
2006. 6.
정성훈의 홈런으로 겨우 챙긴 승리
이기긴 했지만, 역시나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였다. 물론 상대 선발 전병두는 불펜에서 선발로 보직을 전환한 후 더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한번뿐이었다. 하지만 1회부터 전병두를 제압하는 데 실패했다. 송지만 볼넷 - 강귀태 희생 번트 ; 이건 선취점을 얻기 위한 가장 전형적인 김재박 감독의 포석이다. 찬스가 3-4번 앞에 걸렸지만 결국 무산됐다. 4번으로 나선 유한준은 이후에도 볼넷 하나를 얻어내긴 했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모습이었다. 굳이 4번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마도 부담감 때문에 제 실력을 발휘하기 힘들었으리라고 본다는 얘기다. 2회 선두 타자 정성훈의 솔로포, 괜찮았다. 그리고 곧바로 1,2루 기회를 잡았지만 홍원기가 죽었고, 연이어 병살타. 아웃 카운트 세 개가 허무하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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