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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ermetrics
07
2005. 9.
서튼의 타격을 뜯어 보자.
팀 성적은 아무 것도 기대할 게 남아 있지 않은 가운데, 현대 팬들에게, 적어도 제게 유일한 위안은 서튼 선수의 활약을 지켜보는 일입니다. 타율이 3할 밑으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타점도 괴수두목 선수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홈런 부분에서 2위권은 심정수, 이범호 선수를 다섯 개의 비교적 여유 있는 차이로 앞서며 30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장타율 1위, 출루율 3위의 수준급 활약입니다. 물론, 작년의 브룸바 선수가 보여줬던 압도적인 포스엔 부족한 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올해와 작년의 타선이 보여준 짜임새가 다르고, 무엇보다 팀 분위기가 다운돼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서튼 선수의 활약은 사뭇 친절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대 팬들 사이에서 브룸바 선수의 국내 복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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