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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Business
16
2007. 6.
프로야구의 '펩시 세대'가 필요하다
탄산음료 시장 최고 라이벌리(rivalry)는 단연 코카콜라와 펩시다. 두 회사의 경쟁 역사는 100년이 넘었으니 '숙명적'이라 불러도 좋을 것 같다. 물론 코카콜라가 거의 예외 없이 승자였지만 말이다. 그러나 최근 펩시의 상승세가 매섭다. 펩시는 2005년 12월, 108년 만에 매출액에서 코카콜라를 앞섰다. 지금도 탄산음료 매출액 1위 업체는 펩시다. 이제 대학 광고학 개론 시간에 배우던 펩시의 '2등 마케팅'을 새로 쓸 때다. 펩시의 성공 전략은 포지셔닝(Positioning)이었다. 펩시는 철저하게 시장을 조사해 최대의 화력(firepower)을 낼 수 있는 세분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펩시가 타게팅(targetting)한 대상은 바로 청소년. 펩시는 광고 전면에 '다음 세대의 선택(The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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