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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ermetrics
19
2006. 4.
과대·과소평가된 타자들
지난번에 우리는 GPA가 타율보다 타자 능력, 즉 득점에 공헌한 바를 측정하는 데 있어 더 뛰어난 도구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테면 이렇다. 타율 .247인 타자를 훌륭한 타자라 보기는 일반적으로 어렵다. 하지만 그의 GPA가 .327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타석에 충분히 등장했다면, 그는 여느 3할 타자 못지 않게 득점에 기여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아니, 어쩌면 그가 공헌한 바가 더 클지도 모를 일이다. 위 보기는 '99 시즌 해태에서 뛰었던 샌더스의 실제 기록이다. 출루율 .408, 장타율 .575는 분명 뛰어난 기록이지만 타율 .247은 확실히 일반 야구팬들에게 어필하기 어려운 수치다. 그래서 그는 홈런을 40개나 날리고도 '공갈포'라는 오명에 시달려야 했다. 물론 여기에는 133개에 달하는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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