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체크 스윙: 김태균의 방망이는 돌지 않았다?
Win Shares로 뽑아 본 올스타
김태균은 왜 타점이 많을까
김태균, 김인식의 4번 타자
김태균 = 포스트 OOO, 이대호 = 포스트 OOO
받아라! 3구 삼진!
김태균은 성장을 멈추었는가?
'05 시즌 리뷰 - 한화 이글스
'05 후반기 Best & Worst
한화에게 아쉬운 7회, 그리고 플레이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