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슈와르츠만 = 역대 최단신 메이저 남자 단식 4강 진출자
나달 13번째 프랑스 오픈 우승 도전!
(빅3가 없는 걸 확인한) 도미니크 팀 "어흥!"
조코비치, US 오픈 우승은 떼놓은 당상?
3년 전에는 연습 파트너, 올해는 챔피언…치치파스 2019 ATP 파이널스 우승
남자 테니스는 삼국지, 여자 테니스는 열국지
알렉스 드 미노, 테니스 팬 갈증 해소할까
나달이 클레이 코트 신(神)이 된 이유…서브가 약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