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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Newsroom
16
2016. 1.
여러분 기억에 가장 강렬하게 남아 있는 外人은 누구입니까
지금 보면 말도 안 되는 금액이지만 예전에는 이런 시절도 있었습니다. 이 표는 외국인 선수가 프로야구 무대에 첫선을 보인 1998년 기사에서 가져온 것. 프로야구는 어느덧 외국인 선수가 뛰는 열아홉 번째 시즌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여러 가지 의미로 재미있는 선수들이 프로야구를 거쳐 갔습니다. OB(현 두산)에서 뽑은 우즈(47)는 외국인 선수 도입 첫 해부터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42개로 늘리며 '우동수 트리오' 전설을 만들어 갔습니다. 1999년에 한국 땅을 밟은 '검은 갈매기' 펠릭스 호세(51·롯데)는 부산에 '호세 한의원'을 개업하게 만들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라운드 바깥에서도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죠. 이듬해 퀸란(48·옛 현대)은 '공갈포'의 전설을 남긴 채 팀 우..
KBO
21
2006. 7.
'06 전반기 투타신발
1. 삼성 라이온즈 투 - 오승환 ; 누가 더 미친 걸까? 삼진 74개를 잡는 동안 볼넷은 7개만 내준 오승환? 아니면 이런 오승환에게 0이닝 5실점을 안긴 두산 타자들? 타 - 양준혁 ; 양신이 동자공을 습득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닌 걸로 판명됐다. 대구 구장에 미스 코리아 후보들이 찾아왔을 때의 그 해맑은 표정이 이를 증명한다. 신 - 정홍준 ; 삼성에서 '물건'의 냄새를 풍긴 신인은 정홍준뿐이다. 불양 님의 노트가 있는 한, 이 팀의 신인 기준은 좀 다른 건지도 모를 일이지만 말이다. 발 - 조영훈 ; 원래는 참 할 말이 많았는데, 사진을 보고 나니 우선 외모부터 상당한 발전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_-; 2. 현대 유니콘스 투 - 박준수 ; 조용준이 빠져서 큰 일 날 줄 알았다. 하지만 조용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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