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저지 님께서 입장하십니다. 일동기립!
그리고 트라우트가 있었다.
번외 신인왕 0순위 장기영의 액셀과 브레이크
틀리려고 해본 '07 개인상 전망 Part I
조용훈, 현대표 신인왕 계보 이을까?
신인왕 후보로 가득찬 플로리다 말린스
외로운 군계일학, 제이슨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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