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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검색 결과, 1
and so on/Asiad
03
2014. 10.
양수진 "근대 5종은 내 운명"
태극마크 무게는 종목을 따지지 않습니다. 세월도 묻지 않습니다. 남춘천여중 3학년 때 처음 국가대표가 됐으니 어느 덧 대표 생활 12년차. 그동안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반납했을까요? 양수진(26·LH·오른쪽)은 "후배들이 그만두고 새 얼굴이 들어와도 나는 항상 자리를 지켰다. 나를 보고 '저 언니 정말 열심히 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양수진은 근대5종 국가대표입니다. 양수진은 원래 수영 선수였던 아버지 영향으로 수영 국가대표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육상 선수 출신 어머니 몸에서 태어났으니 처음부터 한 종목만 하기는 무리였는지 모릅니다. 아니, 수영만 하는 게 차라리 나았다고 생각한 적도 많았습니다. 한국체대 졸업 후 소속팀을 찾지 못하던 때가 특히 그랬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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