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호주 오픈도 마지막 세트에 타이브레이크 도입
나달이 클레이 코트 신(神)이 된 이유…서브가 약해서?
키다리가 테니스의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