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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리드
검색 결과, 1
Sabermetrics
22
2013. 5.
포수 리드: 조인성, 박경완 그리고 이만수
페이스북에서 보니 모 사이트에서 '포수 리드' 논란이 한창인가 봅니다. 사실 저는 포수 리드 같은 건 없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포수 제1 덕목은 '공을 잘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공을 잘 받는다는 건 뭘까요? 그러니까 포수 리드가 무엇인지 그 개념이 불명확하다는 겁니다. 국내에서 드물게 '포수 리드 무용론'을 펼치는 이만수 감독 얘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이 감독은 "피칭은 투수가 하는 것으로 포수가 백 번 몸 쪽 공을 요구해도 제구가 되지 않으면 그만"이라며 "포수의 역할은 투수 리드보다 경기 운영에 더 치중해야 한다"고 설파했다. 즉 공 한 개마다의 볼 배합보다 전체의 흐름을 이끌어야 한다는 관점이다. 예를 들어 "타자와 승부할 것인가. 아니면 다음 타자를 잡을 것인가. 또는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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