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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04
2020. 6.
'심판 아버지'는 '선수 아들' 경기 구심 못 맡는다
2013년 9월 5일 강광회 심판 1500번째 경기를 앞두고 기념 촬영 중인 가족. NC 제공 2018년 6월 30일 프로야구 수원 경기에서 재미있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5회말 수비 도중 NC 중견수 김성욱(27)이 외야 담장과 충돌하면서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김성욱 대신 수비에 경기에 들어갔던 강진성(27)이 6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SPOTV 중계진도 김성욱 부상 상태를 전하느라 놓쳤지만 이 경기 구심은 강광회(52) 심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들이 타석에 서고 아버지가 스트라이크 판정을 맡게 된 겁니다. 결과는 4구 만에 루킹 삼진이었습니다. 마지막 공은 바깥 쪽으로 살짝 빠진 것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아버지는 삼진을 선언했습니다. 프로야구에서 구심 아버지, 타자 아들이 만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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