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유일한 것이 승리라면 이기는 그 순간 다시 경합을 벌여야겠다는 욕구는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클 조던과 로저 클레멘스가 나이 마흔에 계속 경쟁을 벌였던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中에서
최진행은 일단 OK, 다음 타자 처벌 수위는?
프로야구 형제 선수 누구 누구?
박동희 위원님, KBO에서도 5점은 '큰 점수' 맞습니다.
2015 프로야구 일정 캘린더 파일 공유
국회의원 나'으리' 혹은 한국 스포츠가 굴러가는 방식
MLB.tv는 어떻게 포화시장에 대못을 박았나?
남의 탓하는 사람들이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프로야구 20만호 안타의 주인공은 홍성흔?
경기 일정은 팬들과의 약속?